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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엔 내가 김연아"…최윤희, '깜짝' 문체부 2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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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아시안게임 수영 종목에서 5개의 금메달을 따며 '아시아의 인어'로 불렸던 최윤희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임명됐습니다. 청와대는 "현장경험과 행정역량을 두루 겸비하고 있다"고 인선배경을 설명했지만, 보은인사와 전문성 부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80년대 최고의 스포츠 스타에서 체육 행정 책임자로 '깜짝' 변신하는 최윤씨가 누구인지, 비디오머그에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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