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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타임' '눈치 싸움' 치열했던 KBO 신인 드래프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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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재목들을 뽑는 2020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가 어제(26일) 열렸습니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총 1,078명이 지원해 이 가운데 100명이 10개 구단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10대 1이 넘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프로야구 선수의 꿈을 이룬 것입니다. 작전 타임을 부르고, 눈치 싸움을 펼치며 치열하게 전개됐던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현장을 비디오머그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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