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이거는 당장 총살감이지"…여기 국회 맞나요??

김혜민 기자 khm@sbs.co.kr

작성 2019.08.21 17:59 수정 2019.08.21 18:3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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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모임인 '열린토론, 미래' 주최로 열린 '대한민국의 미래와 보수통합' 토론회. 초청 연사로 나선 김문수 전 지사가 여기에서 막말을 쏟아냈습니다. "김무성 당신은 앞으로 천 년 이상 박근혜 저주 받을 거다", "문재인 이거는 당장 총살감이지". 국회 의원회관에서 나온 말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입니다. 주변 의원들이 진화에 나섰지만 수습하기 어려운 상황까지 가버렸습니다. 이에 민주당은 오늘(21일) "자괴감, 수치심을 넘어 분노를 느낀다"며 김 전 지사를 출당시키라고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김 전 지사의 막말 퍼레이드를 비디오머그에서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