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日 경제도발 물리치고 전화위복 계기 만들어야"

윤나라 기자 invictus@sbs.co.kr

작성 2019.08.15 11:5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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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화당 박주현 수석대변인

민주평화당은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선조들이 74년 전 각고의 노력과 희생으로 광복을 이루었듯 우리는 일본의 경제 도발을 물리치고 극복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주현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우리에게 식민지 고통을 안겼던 일본이 반성과 사죄는커녕 적반하장으로 강제징용 판결을 문제 삼아 경제전쟁을 일으켰다"고 비판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이어 "일본의 부당한 조치를 물리치기 위해 정부는 외교적 노력을, 기업은 산업 경쟁력 강화를, 국민은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을 통해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