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저는 엄마가 부끄러웠습니다"…한지민,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편지 대독

김혜민 기자 khm@sbs.co.kr

작성 2019.08.14 15:46 수정 2019.08.14 15:54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이 기사 어때요?
광복절을 하루 앞둔 오늘(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14일은 1991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한 날이기도 합니다. 행사에선 배우 한지민 씨가 어머니에게 드리는 편지를 낭독했습니다.

편지 내용은 2명 이상의 유족을 인터뷰해 완성됐고 이들을 대신해 한지민 씨가 편지를 읽었습니다. 청소년들이 참여한 무용·음악극 '할머니와 우리의 여정'도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비디오머그에서 풀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