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12일) 국회에서는 여당이 일본 언론사들만 따로 불러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대리전처럼 그 분위기가 팽팽했습니다. 질문과 답변이 마치 공격과 방어처럼 진행된 간담회 상황을 정리했습니다.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