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오늘도 '무례'한 日 고노 씨…알고보니 "虎父犬子(호부견자)"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오늘(19일) 일본 외무성 청사에서 남관표 주일 한국대사를 '초치'했습니다. 일방적인 주장을 이어가다 남 대사의 말은 중간에 끊기도 하는 무례함을 보였는데요, 고노 외무상의 한국에 대한 이런 '외교적 결례'는 처음이 아닙니다. 아버지와의 정반대 노선을 걷고 있는 고노 외무상의 발언들, 비디오 머그에서 모아봤습니다.
 
(SBS 비디오머그)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