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뉴브강 수습 시신, 60대 한국인 여성…실종자 2명

김혜민 기자 khm@sbs.co.kr

작성 2019.06.28 07:39 수정 2019.06.28 09:1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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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와 관련해 현지시각 지난 22일 수습된 시신이 한국인 여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은 헝가리 당국이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에 대해 DNA 감식을 실시한 결과 60대 한국인 여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습된 시신은 침몰 사고 현장으로부터 약 30Km 떨어진 체펠섬 지역에서 발견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사고로 한국인 24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고, 남은 실종자는 2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