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억 원대 소득 누락" 국세청, 효성그룹 탈세 조사

김혜민 기자 khm@sbs.co.kr

작성 2019.06.24 21:13 수정 2019.06.24 22:1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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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이 베트남에서 위탁제조업체를 운영하면서 1천억 원대 소득을 누락한 혐의로 국세청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효성이 기술 사용료 등을 적게 받는 방식으로 세금을 줄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국세청은 효성 오너 일가가 개인 변호사 비용과 회장 사저 설비 설치 등에 회삿돈을 쓴 것을 적발하고 세무조사를 벌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