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자취하는 여성들이 ‘#이게_여성의_자취방이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경험담을 SNS에 올렸습니다. 단지, 여성이기 때문에 느껴야 하는 불안. 그 불안이 특정한 상황이 아니라 ‘일상’이라면, 책임은 그녀들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자의적으로 왜곡한 우리 사회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기획 : 최재영·이은재 / 그래픽 : 김태화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