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美 휴스턴 총영사관 "한인, 허리케인 인명 피해 없어"

텍사스 휴스턴 지역에는 우리 교민과 주재원도 3만 명 정도 살고 있는데 휴스턴 총영사관은 지금까지 우리 교민의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교민 20명 정도가 한인 회관으로 대피했고 일부 가게가 도둑을 맞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