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0일)과 내일 이틀 동안 당·정·청 합동으로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합니다.
국가재정전략회의는 본격적인 예산 편성에 앞서 국무위원과 전문가 등이 모여 5년간의 재정운용방향을 논의하는 자리ㅂ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인 만큼 향후 5년간 국가재정 운용의 큰 틀이 제시될 전망입니다.
문 대통령, 20·21일 양일간 국가재정전략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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