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쇼핑몰의 사진들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몸을 뒤틀고 멍한 표정을 짓는 아이의 사진들입니다. 성적 대상화라는 비판이 불거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화보 촬영을 아동 학대로 분석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