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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련 씨는 청와대 1호 여성 경호원입니다. 그녀는 2004년부터 10년간 근무를 하다가 사표를 냈습니다. 배우라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34살의 나이에 뒤늦게 데뷔한 수련 씨의 꿈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기획 최재영, 김근아 인턴 / 디자인 김태화
(SBS 스브스뉴스)
김근아 인턴, 최재영 기자 stillyoung@sbs.co.kr
작성 2017.04.01 16:02 수정 2017.04.04 11:42 조회 조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