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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될 거예요"…경찰서에 '꿈 타임캡슐' 놓고 간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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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일, 신도림 치안센터에 불쑥 찾아온 한 소년이 있습니다. 갑자기 들어와 아무 말 없이 책상에 무언가를 놓고 갔는데요, 바로 '타임캡슐'이었습니다. 2037년 2월 1일 경찰이 되겠다는 소년을 보며 센터에 있던 모든 경찰관들이 훈훈해졌다고 합니다. 

기획 하대석, 정혜윤 / 그래픽 김태화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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