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만 졸업한 뒤 방황하다 커피를 공부해 카페 7개를 보유한 CEO로 거듭난 신바다 대표. 신 대표는 위기청소년들을 위한 무료 바리스타 교육을 진행하고 일부 아이들은 채용해 함께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갈 곳 없는 위기청소년이 자립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카페 '자리'를 운영하고 있는 신 대표를 인터뷰했습니다.
기획 하대석 /구성 양주희 인턴 /그래픽 신나은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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