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피플 #스브스쥬륵 #스브스훈훈 한강의 주요 다리 곳곳에 설치된 생명의 전화. 밤낮없이 생명을 살리기 위해 기다리는 상담사들은 어떤 심정으로 수화기를 잡을까요? 올해 일흔한 살인 자원봉사자 최장숙 씨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획 : 하대석 / 구성 : 양주희 / 연출 : 박경진 / 영상편집 : 박경진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