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내 두 눈은 심장에 달렸다"…마음으로 찍는 사진작가

#스브스피플 #스브스훈훈 #스브스우와
슬라이드 이미지 1
슬라이드 이미지 2
슬라이드 이미지 3
슬라이드 이미지 4
슬라이드 이미지 5
슬라이드 이미지 6
슬라이드 이미지 7
슬라이드 이미지 8
슬라이드 이미지 9
슬라이드 이미지 10
슬라이드 이미지 11
슬라이드 이미지 12


이번 리우 패럴림픽에서 종횡무진 활약한 '시각장애인' 사진작가가 있습니다. 브라질의 조아오 마이아(Joao Maia) 씨입니다. 그는 "내 두 눈은 심장에 달렸다"고 말합니다.

기획 하대석 / 구성 권수연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