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소녀상 프로젝트는 일본의 만행을 전 세계인들이 기억시키기 위해 작은 소녀상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3월 초 소셜펀딩에서 46시간 만에 1억 원에 모여 목표액을 달성할 정도로 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