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50년 넘게 불타고 있는 마을…'죽음의 도시'가 된 이유

#스브스월드 #스브스쥬륵
슬라이드 이미지 1
슬라이드 이미지 2
슬라이드 이미지 3
슬라이드 이미지 4
슬라이드 이미지 5
슬라이드 이미지 6
슬라이드 이미지 7
슬라이드 이미지 8
슬라이드 이미지 9
슬라이드 이미지 10
슬라이드 이미지 11
슬라이드 이미지 12
슬라이드 이미지 13
슬라이드 이미지 14
슬라이드 이미지 15
슬라이드 이미지 16
슬라이드 이미지 17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에 위치한 ‘센트레일리아.’

사람들은 이곳을 ‘죽음의 도시’라고 부릅니다.

한 때 인구 2천명이 넘는 광업 도시였던 센트레일리아는 왜 죽음의 도시가 됐을까요?

기획 권영인 / 구성 권혜정, 김여솔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