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5년 진료비 심사실적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외래진료 인원이 가장 많은 질병은 급성 기관지염으로 진료인원이 천499만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치은염 및 치주질환 환자는 1천343만명으로 진료인원이 두번째로 많았고 급성 편도염과 다발성 및 상세불명 부위의 급성 상기도염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입원 진료 인원 중에서는 상세불명 병원체의 폐렴의 진료 인원이 28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흔히 디스크로 불리는 기타 추간판장애가 27만명 노년백내장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외래진료는 제외하고 입원 진료만 따져봤을 때 암 진료를 받은 환자수는 35만2천여명이었으며, 진료비는 전년대비 6.1% 증가한 2조9천85억원이었습니다.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암은 위암으로 4만여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고 이어 폐암 3만8천여명, 간암 3만5천여명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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