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인 어제(27일)저녁 오후 7시 50분쯤 부산에서 한 아들이 아버지와 말다툼을 하다가 책상에서 흉기를 꺼내 중상을 입혔습니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아버지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로 32살 한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씨의 아버지는 현장에 함께 있던 어머니의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위독한 상태입니다.
경찰은 "한씨가 '취업은 안 하고 PC 게임만 하냐'는 아버지의 잔소리에 화가 났다'는 진술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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