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노역' 허 前 회장 석방…교도소 특혜 논란 윤나라 기자 Seoul 작성 2014.03.26 23:46 수정 2014.03.27 03:57 조회 조회수 이미지 확대하기 일당 5억 원의 '황제 노역'으로 논란을 빚다가 미납 벌금을 자진 납부할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진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이 석방됐습니다. 허 전 회장은 어제(26일) 밤 9시 50분쯤 광주교도소 노역장에서 풀려났습니다. 이미지 확대하기 이 과정에서 허 전 회장은 가족이 타고 온 차로 취재진을 따돌리면서 교도소를 빠져나가 교도소가 특혜를 베푼 것 아니냐는 의혹도 사고 있습니다. 앞서 허 전 회장은 광주지검에 소환돼 조사를 받은 뒤 광주교도소로 돌아갔습니다. 검찰은 어제 형 집행을 정지해 노역을 중단키로 결정했습니다. 허 전 회장은 지난 22일부터 5일간 노역장 유치로 30억 원을 탕감받아 벌금 224억 원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윤나라 기자페이지 바로가기 좋아요 6,003 댓글 댓글 새로고침 방금 달린 댓글 MY 댓글 댓글 작성 댓글 레이어 닫기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타인에게 불편함을 주는 욕설, 비방, 혐오 등의 표현은 주의해 주세요. 규정 위반 시 관리자에 의해 삭제 처리될 수 있습니다. 0 / 300 등록 최신순 최신순 공감순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운영정책 운영 정책 아이콘 댓글 전체 보기 이 시각 인기기사 낳고보니 "또 외국인 자식?"…아내는 가출, 남편 결국 사람 치고서 "내 새끼들 놀랬잖아"…음주운전 엄마 최후 동영상 기사 백신·치료제 없는데…환자 한 달 새 '3배' 급증하자 비상 동영상 기사 "저 연봉 올랐는데요" 얘기했다…직장내괴롭힘 신고, 왜 집으로 가던 중 경련 일으키며 '풀썩'…전국 곳곳서 비상 많이 본 뉴스 리스트더 보기 리스트더 보기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레이어 닫기 스브스프리미엄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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