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은 미국 유학비자를 받도록 해주려고 가짜 성적표와 재직증명서를 만든 혐의로 유학 알선업체 대표 49살 김 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4월 성적이 좋지 않아 비자발급을 거부당한 유학준비생의 중학교 영문 성적증명서를 위조해 미국대사관에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유학준비생 2명에게 자신이 운영하는 업체의 이름과 대표 전화번호를 적은 허위 재직증명서를 발급해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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