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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분리대 들이받은 승용차 전복…운전자 사망

<앵커>

오늘(3일) 새벽 강변북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뒤집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전국 곳곳에선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윤나라 기자입니다.



<기자>

차량 한 대가 찌그러져 도로 외벽에 걸쳐 있습니다.

오늘 새벽 3시 10분쯤 강변북로 마포대교 북단에서 39살 이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 씨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의 음주 여부 등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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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40분쯤 서울 당산로의 한 다가구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주인 70살 유 모 씨가 화상을 입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주택 주방 바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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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 20분쯤엔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의 셔터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 공장 일부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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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6시 40분쯤엔 경남 창원시 내서읍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3천 제곱미터를 태우고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등산객 실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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