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 직원들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선거 관련 트위터 글이 법정에서 유형별로 공개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원세훈 전 국정원장 등에 대한 공판에서 검찰은 트윗 2만 5천800여 건의 원문을 안철수, 문재인, 이정희 후보 반대와 박근혜 후보 지지 등 4가지 주제로 분류해 공개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국정원 직원들은 야권 단일화의 부작용을 지적하는 트윗을 작성하고 퍼뜨린 반면 박근혜 후보에 대해서는 각계 인사의 지지 선언을 재전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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