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오후 4시 반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 147㎞ 지점에서 1차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2차로에서 달리던 고속버스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뒷좌석에 타고 있던 19살 이모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운전자 19살 양모 씨 등 4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승용차에 타고 있던 5명은 친구 사이로 주말을 맞아 전북 전주에서 강원 속초로 여행을 가다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고속버스에는 천안에서 강릉으로 가던 승객 30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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