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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병규, 항소심에서 징역 1년으로 감형

프로야구 선수 출신 방송인 강병규 씨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부는 사기 혐의 등으로 기소된 강 씨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형량을 징역 1년으로 감형했습니다.

다만 재판부는 원심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강 씨의 나머지 범행에 대한 항소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사기 피해자와 합의했지만 피해가 실질적으로 변제되지 않아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판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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