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올해 12월부터 홍콩 공항에서 줄을 서지 않고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해 간편하게 입국할 수 있게 됩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홍콩특별행정구 입경사무처와 '한국-홍콩 자동출입국심사 상호이용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앞으로 한국과 홍콩 방문객은 일정한 요건을 충족한 경우 상대국에 입국할 때 자동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 국민은 국내 자동출입국심사에 등록된 17세 이상인 경우 누구나 홍콩 자동출입국심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한국과 홍콩 이민당국은 다음 달부터 시스템 연계 작업을 시작해 11월에 시범운영하고 빠르면 올해 12월에 자동출입국 상호이용 시스템을 운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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