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조 자매 그룹인 '한스밴드'에서 맏언니로 활동한 김한나 씨가 이혼하게 됐습니다.
서울가정법원은 김씨가 남편 이모 씨를 상대로 낸 이혼 청구소송에서 "두 사람은 이혼하라"며 원고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지난해 혼인신고를 한 김씨 부부는 남편이 직장을 그만둔 뒤 갈등을 겪다가 이혼 소송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씨는 지난 1998년 동생 한별·한샘씨와 '한스밴드'로 데뷔해 '오락실', '호기심' 등 히트곡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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