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5∼6월에 전개한 '불필요한 조명 소등 캠페인'에 중소건물, 상가, 상점 등 5천65개 업소가 동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업소가 절약한 전력을 연간으로 환산하면 총 680만kWh 에 달합니다.
이는 일반가정 1천8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며 30년생 소나무 약 46만 그루를 심은 효과와 맞먹는 전력량입니다.
서울시는 캠페인 첫 달인 5월에 28.0%였던 소등 참여율이 6월에 49.2%로 상승하는 등 이번 캠페인이 시민의 절전의식을 일깨운 효과가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SBS 시청자 제보]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 관련 제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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