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이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의 시청자 전화번호 제공 계약을 맺은 업체와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서울 중앙지방법원은 한 문자 투표 대행 업체가 CJ E&M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CJ E&M 측이 1억 6천 5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CJ E&M이 해당 업체에 440만 개 전화번호를 제공하기로 계약하고도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전화번호를 넘기지 않아 손해를 끼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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