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업체 삼화고속 노조가 사측의 임금 체불에 반발해 내일(13일) 새벽 5시부터 모레까지 이틀간 경고 파업을 벌입니다.
이번 파업에는 인천과 서울을 오가는 12개 노선의 기사 3백여 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삼화고속 사측은 비노조원 등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기사들을 버스 운행에 투입해 운행 차질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경고 파업은 사측이 4월 상여금과 5월 급여 등 근로자 490명의 임금 16억여원을 지급하지 않고 있는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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