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딸을 수차례 성폭행한 '인면수심'의 아버지가 딸이 집을 나가자 경찰에 가출 신고를 했다가 범행 사실이 들통나 구속됐습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친딸을 때리고 성폭행한 60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조사결과 김씨는 서울 동작구 자신의 집에서 2010년 2월부터 2011년 7월까지 16살 딸을 상습적으로 때리고 10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씨는 지난 2월 가출한 딸을 찾아달라며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이 실종 신고 처리를 하는 과정에서 범행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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