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새벽 2시 반쯤 경기 화성시 반송동 동탄신도시 내 한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나 46살 김모 씨의 집을 모두 태워 5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재 당시 집 안에는 김씨와 두 자녀가 함께 있었으나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30여 명이 대피하고 6명이 연기를 흡입해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지만 불이 다른 집으로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스레인지 위에 국을 끓여놓은 채 잠이 들었다는 김씨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