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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中 보이스피싱단 공모 국내 총책 구속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중국 전화금융사기단과 짜고 국내에서 현금 인출 등을 담당한 혐의로 40살 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유 씨는 지난해 2월 5일부터 4월 5일까지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의 지시에 따라 현금 인출, 자금 관리 등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 씨에게 당한 피해자는 12명, 피해 금액은 모두 5억여 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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