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가구의 평균 월소득은 약 350만원 수준으로 근로자 가구 보다 70만원 정도 적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자영업 가구의 약 9%는 상대빈곤층에 속했고,30%이상이 전체 소비의 20% 넘게 교육에 투자하고 있었습니다.
보건사회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말 전국 5인미만 사업체 만 1천82곳을 대상으로 '자영업자 복지수요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들 자영업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346만7천원이었습니다.
이는 근로자 가구 월평균 소득보다 70만원 이상 적을 뿐 아니라, 전체 가구 평균도 밑도는 수준입니다.
자영업 가구의 2.3%는 소득과 소득인정액이 모두 최저생계비보다 적은 '절대빈곤층'에 해당했고, 8.8%가 중위소득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대빈곤층'이었습니다.
자영업자 성별 연소득 차이를 살펴보면 자영업자가 남성인 경우보다 여성일 때 가구 소득이 더 많았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 자영업자의 가구 소득이 가장 많았고, 자영업자 개인 학력이 높고 대도시에 거주할수록 소득도 늘어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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