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작년 한의약공공보건사업에 대한 평가에서 경북 영천시 보건소와 전북 장수군 보건의료원을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천시 보건소는 주민들을 위해 '한의약 기공체조교실'을 연 게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또 '직장인 한방건강교실'을 운영하고 관내 행사에 한방 웰빙 체험관을 설치함으로써 '한의약 건강증진 허브 보건소 사업' 최우수기관이 됐습니다.
장수군 보건의료원은 한방 가정방문 진료, 경로당 건강관리, 다문화가정 임부·영유아 육아교실 운영 등 소외·취약계층 중심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한의약 지역보건사업' 분야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의약공공보건사업은 보건소를 중심으로 한방진료서비스와 한의약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2003년에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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