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성인의 올해 평생 학습 참여율이 작년보다 소폭 늘어났습니다.
학습 참여율은 여성이 남성보다, 고소득층이 저소득층보다 높았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한국교육개발원에 위탁해 조사한 2012년 국가 평생교육통계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는 전국의 만 25∼64세 성인 4천 명을 표본으로 추출해 올해 7∼8월 직접 면접하는 방식으로 시행됐습니다.
평생 학습 참여율은 35.6%로 작년보다 3.2% 포인트 늘었습니다.
평생학습 참여율은 2008년 26.4%, 2009년 28.0%, 2010년 30.5%, 2011년 32.4%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성의 평생 학습 참여율은 39.4%로 남성 31.8%보다 높았고 25∼34세 저연령대 참여율이 39.3%로 55∼64세 고연령대 참여율 31.5%을 앞질렀습니다.
소득수준별로는 월 500만원 이상을 버는 고소득층의 참여율이 44.1%로 월 150만원 이하의 저소득층보다 14.0%포인트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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