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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형 예비사회적 기업 17곳 신규 지정

환경형 예비사회적 기업 17곳 신규 지정
환경부는 생태탐방과 환경성 질환 예방, 도시농업 등 분야의 17개 기업을 환경형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새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일자리창출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얻고 고용노동부의 사회적 기업 인증심사 추천대상이 됩니다.

기업경영을 위한 집중 컨설팅을 받을 기회도 주어집니다.

반딧불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수안산생태영농조합, 퇴직교사들이 환경교육을 하는 ㈜어메이징 아카데미 등 다양한 사업모델을 가진 기업들이 선정됐습니다.

지역주민을 70% 이상 고용하고 시민주주기업으로 전환한 경기 성남시의 청소업체가 다수 포함됐습니다.

환경부는 상반기에 20개 업체를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처음 지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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