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외국어와 수리 '나'형이 지난해보다 어렵게 출제돼 점수가 내려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입시업체 메가스터디가 수험생 5만여 명의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영역별 1등급 예상 커트라인을 추정한 결과수리 나형은 92점으로 작년보다 4점 떨어지고, 외국어 영역은 92점으로 작년보다 5점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특히 외국어 영역은 중상위권의 하락이 두드러져 2등급 컷은 지난해보다 10점, 3등급 컷은 지난해보다 12점이나 내려갈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반면 작년에 어려웠던 언어 영역은 98점으로 작년보다 4점 오르고, 수리 '가'형은 92점으로 작년보다 3점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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