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린 서울대 명예교수가 서울시교육감 재선거 보수진영 단일후보로 추대됐습니다.
좋은교육감추대시민회의와 교육계원로회는 서울 종로구 YMCA회관에서 단일후보 결정을 위한 결선투표 대상자 3명 가운데 문 교수를 최종 단일후보로 선출했습니다.
문 교수는 후보 추대위원 20명의 투표 가운데 15표를 얻어 3표를 얻은 김진성 공교육살리기국민연합 공동대표와 2표를 얻은 서정화 홍익대사범대부속고 교장을 제쳤습니다.
문 교수는 후보수락연설에서 "교육이 이념의 수단이 되어가는 현상은 서울 교육의 엄청난 위기"라며 "교육의 본질적인 가치를 회복하는 교육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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