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직장인이 정원 외로 대학에 입학하는 '재직자 특별전형'을 위한 전용 학과가 내년 도입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농업과 해양수산 등 4개 분야의 '재직자 특성화 학과'를 4년제 대학 또는 전문대에 두는 사업을 내년 상반기에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재직자 특별전형은 정부의 '선 취업 후 진학' 정책에 따라 2010년 도입됐지만, 직장인 학생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고 모집 학과가 주로 상경·공학 계열이어서 전공 다양성이 낮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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