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물자원관은 한양대 이원철 교수와 함께 지난해 발굴한 신종ㆍ미기록종 무척추동물 59종을 최근 국제학술지 '주택사' 특별호에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소개된 무척추 동물은 패충류ㆍ지각류ㆍ요각류ㆍ멍게류 등 10개 분류군에 해당하는데 신종이 26종, 국내에서 처음 발견된 미기록종이 33종입니다.
신종 6종에는 우리말이 포함된 학명을 붙였는데 저서성 요각류인 아메이라 김치, 슈다메이라 마고는 전통 음식인 김치와 토속신앙에 나오는 '마고 할머니'에서 딴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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