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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커피 하루 3잔 이상은 위험

커피전문점 커피 하루 3잔 이상은 위험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커피전문점 커피와 에너지음료를 하루에 3~4잔 이상 마시면 1일 권장섭취량을 초과해 인체에 위험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청소년은 커피전문점 커피, 에너지음료, 액상커피, 캡슐커피를 1잔 이상 마시면 불안, 흥분, 두통 등 카페인 부작용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내 유통 중인 에너지음료, 액상커피, 커피전문점 커피, 조제 커피, 캡슐 커피 등 77개 243개 제품의 카페인 함량을 조사한 결과 품목별로 카페인 함량이 최대 124~307㎎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카페인 함량 실태조사에 따르면 커피전문점에서 파는 커피의 카페인 함유량이 에너지 음료보다 대체로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의 카페인 하루 권장 섭취량은 성인 400mg 이하, 임산부 300mg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은 체중 kg당 2.5mg이합니다 카페인 실태조사와 비교하면 커피전문점 커피 3.3잔, 에너지 음료 4캔, 액상커피 4.8캔.

캡슐커피 5.4잔, 조제커피 8.3봉을 섭취하면 일일 섭취권장량을 초과하게 됩니다.

식약청은 내년 1월부터 1㎖당 카페인 함량이 0.15㎎ 이상인 고카페인 함유제품에 대해서 총 카페인 함량 표시와 어린이·임신부 등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은 섭취를 자제하라는 주의문구를 의무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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