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형아 출산을 유발하는 등 부적격 혈액이 최근 3년간 1000건 이상 수혈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류지영 새누리당 의원은 적십자사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헌혈금지 약물을 복용한 사람이 헌혈한 경우가 1031건에 이르며 이들의 혈액이 수혈용으로 출고된 경우는 1099건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항암제와 면역억제제 등 헌혈금지 약물은 가임기 여성에게 수혈될 경우 기형아를 유발하거나, 노약자에게 여러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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