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중학교 2학년까지로의 무상급식 확대를 앞두고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가 예산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무상급식은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과 박원순 서울시장의 핵심공약이지만 소요예산은 늘어나는 반면 무상보육 등으로 재정부담이 커진 탓에 재원마련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과 서울시는 업무협의회를 열고 2013학년도 무상급식 추진 관련 사항을 논의합니다.
내년도 무상급식 예산 분담을 논의하는 첫 회?畇求? 내년도 급식예산 편성에는 무엇보다 농수축산물 가격 상승과 교육청ㆍ시ㆍ자치구가 공통으로 겪고 있는 재정압박이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우선 농수축산물 가격 상승은 지난해 예산편성 때도 문제였습니다.
음식재료비는 급식단가의 70%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급식비 산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지만 가격 인상분이 예산에 충분히 반영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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