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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위엔춘 사건' 피해 유족, 국가 상대 손배소

지난 4월 수원에서 발생한 '우위엔춘 사건' 피해자 유족이 경찰의 늑장 대응으로 피해를 입었다며 국가를 상대로 3억 6천여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유족들은 지난달 서울중앙지법에 낸 소장에서 "112 신고에도 불구하고 경찰의 초동수사가 미흡해 고귀한 생명을 잃게 됐다"며 "국가에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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