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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버리러 간 사이에…열린 문으로 성폭행 시도

쓰레기 버리러 간 사이에…열린 문으로 성폭행 시도
지난달 20일 40대 남성이 열린 문으로 가정집에 몰래 들어가 주부를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사건과 비슷한 사건이 또 일어났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4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41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9일 오전 10시쯤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다세대 주택에 몰래 들어간 뒤 집 주인인 주부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주부가 소리를 지르며 저항하자 도망갔지만, 비명을 듣고 달려온 이웃주민에게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씨는 주부가 쓰레기를 버리러 나간 사이 집 안에 들어와 기다리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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