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지난 3∼7월 4대강 유역의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626곳을 단속한 결과 환경 관련 법규를 위반한 321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 내용을 보면 폐기물을 부적절하게 처리하거나 보관한 경우가 37%인 118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무허가ㆍ미신고 시설 운영이 63곳,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이 47곳이었습니다.
환경부는 이들 가운데 4대강 수질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등 심한 불법행위를 한 188곳을 사법처리하고 나머지는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했습니다.
환경부는 하반기에 공공하수처리장 등 대규모 배출업소를 집중 단속해 지방자치단체 등 관리기관의 불법행위도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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